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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데체 왜 내 제품이 안팔릴까?

by kimsfamily 2020. 10. 6.

1인공방마케팅

 

1인 공방 사장님들의 제품은 정말 모두 훌륭하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수제이고, 창작자의 정성이 들어가 있고, 마지막은 세상에서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안팔릴까?

정답은 여기에 있다.

질문이 잘못되었다.

질문을 유심히 살펴보자.

왜 안 팔릴까?

이건 100% 창작자의 마음이다.

물건이든 서비스를 팔든, 판매자의 입장이다.

구매자, 소비자는 판매자와는 전혀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즉, 판매자나 창작자는 반드시 타인의 입장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100% 소비자가 원하는 걸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창작자만의 독창성과 유일성이 있어야 하지만,

그걸 소비자(구매자)가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서비스든, 상품이든 그걸 구매하려는 사람은

왜 안 팔릴까?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내가 이걸 왜 사야 하지?

라는 생각만 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이걸 안 사고 싶은 이유도 수없이 나열한다.

지갑이 열리는 건 의외로 쉬울 듯하면서도 아주 어렵기 때문이다.

그게 100원이든 10,000원이든 십만 원이든 백만 원이든.. 혹은 천만 원이든.

지갑이 열리는 건 그 금액보다는, 이걸 반드시 사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내 감정을 요동하는 것이든,

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든,

충동구매든,

어떠한 것이든 상관없다.

반드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소비자가 지갑을 열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도 있어야 한다.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면 감성을 움직이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자.

이제

다른 질문을 해보자!

 

"이렇게나 좋은 내 제품(서비스)이 왜 안 팔리지?"

는 잘못된 질문은 아니지만 더 나은 질문으로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

"고객(소비자)은 왜 내 제품(서비스)을 사야 하지?"

그리고 내 제품(서비스)을 샀을 때, 고객은 얼마나 삶의 질이 향상이 되지?

그리고 이 제품(서비스)를 샀을때, 그 고객은 친한 지인에게 막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의 제품(서비스)인가?

이러한 질문을 해야 한다.

즉,

타인의 입장에서.

나의 제품(서비스)을 사야 할 분명한 이유 2,3가지만 있어도 충분하다.

이 2,3가지

아니 한 가지만 있어도 된다.

단, 그 한가지 이유가

다른 어떤 서비스나 제품보다 좋거나, 싸거나, 어떠한 합리적이고도 감성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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