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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공방 개인브랜딩 강화하기

by kimsfamily 2020. 10. 6.

 

1인 공방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다. 제품은 눈에 보이는 상품이며, 서비스는 클래스 등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이다. 이러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지만 실제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왜냐하면 1인 공방을 신뢰하기에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판매자(교육자)의 인식의 갭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왜 스타벅스가 이렇게 잘 되는지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누구나 신뢰한다. 그 맛이 어느 곳이나 동일하다. 이러한 이유가 가장 크다.

코카콜라나 농심에서 나온 라면이나 모두 신뢰를 기반으로 판매활동이 이루어진다.

그 신뢰는 오랜 시간에 걸쳐서 소비자들의 경험이 공유되고 쌓여서 생긴 신뢰다.

이러한 대기업의 마케팅 활동은 실제로 크게 어렵지 않다.

계속 우리가 살아있음을 알려주고, 이번에 새로운 게 나왔음을 알려주면 된다.

그리고 고객이 잊을만한 시점에 또 광고해주면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그런데, 1인 공방은 이런 대기업과는 너무나 갭이 크다.

일단 우리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를 알리기에도 우리는 자본도 부족하고, 광고나 마케팅비에 힘을 쏟을 인력도 없다.

1인이기 때문이다.

제품을 만들고, 교육을 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한데,

거기다가 마케팅 활동까지 해야 한다면....

정말 몸이 항상 부족하다.

그래서 1인 공방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일반 카페 등과는 다른 마케팅 활동을 해야 한다.

지금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더하고,

지금 하고 있는 교육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더한다.

즉, 지금 하고 있는 일의 결과물을 최대한 활용해서 마케팅 활동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나의 제품이 지금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

나의 서비스가 얼마나 지금 활용되고 있는지,

이를 통해서 나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은 신뢰를 조금씩 가질 수 있다.

아. 여기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구나.

여기 클래스를 사람들이 많이 신청하는구나.

등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하지 않은 것을 홍보할 순 없지만,

최소한 했던 것들은 최대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이 또한 시간이 필요하다.

축척된 데이터.

그동안 만들었던 사진들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는 것(블로그, 인스타 등)

그리고 사진과 함께 자신이 경험했던 생각, 그리고 반응들을 글로 표현해 내는 것.

그리고 이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반복하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

갑자기 하루아침에 유명해지는 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정말 운이 좋게 유명해진다고 하더라도 그 인기를 감당하지 못한다

우리는 먼 훗날 더 사이즈가 커질 날을 대비해서 역량을 키워야 한다.

그건 오랫동안 버티는 것이고,

오랫동안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낼 수 있는 힘이다.

그 힘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뢰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지속적인 작업.

지속적인 클래스.

이러한 활동을 쉬지 않고 계속 해내는 것.

이러한 성실함과 지속성에 사람들은 신뢰의 표를 던져 준다.

그리고 이러한 곳에서 제품을 사거나 서비스(교육)를 듣고 싶어 한다.

여러분은,

혹 오늘은 힘들다고

작업했던 사진과 클래스 등의 내용을 포스팅하는 걸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다시금 일어서서 힘들지만 써내자.

그리고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듯이 그렇게 씨를 뿌려보자.

농사도 최소 1년이 걸리는데..

우리의 포스팅과 사진, 글들이 사람들로부터 외면받는다고 너무 주눅 들 필요는 없다.

글은 쓰다 보면 잘 써지게 되고,

포스팅도 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발전하게 된다.

해보지 않으면 그 어떤 뛰어난 명강사에게 레슨을 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백번 명강의를 듣는 것보다,

한번 그냥 해보는 게 훨씬 좋은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의외로 잘 모른다.

강의는 길을 알려주지만,

그 길을 실제로 걷는 사람이 그 길을 개척할 수 있다.

물론 잘못된 길을 들어섰을 땐 길을 알려주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힘까지 강사가 도와줄 순 없다.

결국 스스로 길을 걸어야만 한다.

그 스스로 걸어간 길은 결국엔 사람들의 신뢰를 얻게 될 것이다.

지친 몸을 조금 일으켜 세우고,

오늘도 열심히 작업 물들을 블로그와 SNS에 정성을 들여서 포스팅하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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