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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석글에 대한 영상 설명입니다. 참고하세요!!
1. 시장(Market)
- 21년 12월 7일 기준 Cyber의 BOOT는 오스모시스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풀은 ATOM과 OSMO풀이 있지만 다른 UST등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 상장 이후 ATOM 대비 거래가격의 변화이다.
- UST $1기준으로 교환하는 경우, 약 2백만개정도의 Boot로 교환이 가능하다.
- 즉, 1 Boot는 $0.0000005이다.(원화로 0.00059원)
- 쉽게 계산해서 Boot 2억개가 있으면 $100정도 한다.
- $1,000 을 투자했다면 Boot 20억개정도를 보유하면 된다.
- Boot 발행량이 얼마길래?
- 발행량은 1,004,234,578,823,326개다. (인플레이션이 있으니 공급량은 조금씩 증가한다.)
- 숫자가 너무 많아서 계산이 안된다. 1조가 1,000,000,000,000이니 1,000조개다. 발행량이 1,000조개라니~~
- 암튼, 많이 가졌다고 그렇게 좋아할 일은 못된다. ㅎㅎㅎ
*현재 시점에서 시장가격은 큰 의미는 없을 듯 하다.
- 그럼 이 Boot 토큰으로 뭘할 수 있는지 보자.
2. Cyber 프로젝트는?
2.1. 토큰 이코노미
A) BOOT
- BOOT의 총 공급량은 1,000조개다.( 인플레이션으로 지속적으로 추가 발행된다.)
- BOOT는 Bostrom network의 메인토큰이다. (Bostrom은 bootloader의 허브다. 사이버는 infrastructure를 필요로 한다.)
즉, BOOT는 사이버의 기반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토큰임.
B) V token
- V token은 현재(21년12월7일) 기준 총 공급량이 132,652개다. 이건 추가적으로 지수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 Boot 를 Vesting하면 기간에 따라서 V를 받을 수 있다.
- V와 A를 보유해야지 Cyber 네트워크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즉, Boot를 vesting해서 V와 A를 얻어서 Cyber에서 링크를 남기고 Cyber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
C) A token
- A token은 21년 12월 7일 기준 1,978,632개다.
- V와 동일하게 작동하지만, V에 비하여 수량 얻기가 조금 쉽다.
- 보통 Boot를 나눠서 Vesting하면 1V, 8~9A정도 얻을 수 있다.
D) H Token
- H Token은 Boot를 검증인(여기선 hero라고 부른다.) 그리고 스테이킹을 히어로를 hiring(고용)한다고 표현한다.
- 물론 검증인이 해고당하면(문제가 생기면) H를 잃어버릴 수 있다. (이는 다른 코스모스 프로젝트 검증인과 동일)
- 쉽게 이야기해서 스테이킹 하면 이 H Token이 생기고 이 H token으로 추가 vesting을 하여 V,A를 얻을 수 있다.
- 21년 12월 7일 기준 총 공급량은 75,436,692,054,347이다.
- 전체 BOOT가 1,000조개이니, 이중 10%가 조금 안되는 수량이 스테이킹 된것으로 보여진다.
- 21년 12월 7일 기준 스테이킹 이율은 86%다.
- 아래는 상위 10%의 검증인들이고 전체 검증인은 43이다.
E) TOCYB Token
- TOCYB 토큰도 공급량이 1,000조개이다.
- CYB 토큰이 존재하는데, CYB는 Cyber의 생태계를 위한 토큰이다. ㅅ
- TOCYB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CYB토큰으로 private exodus를 통해서 교환할 수 있다. (향후에 CYB로 교환할 수 있는 컨트랙트가 제공될것으로 보여짐)
F) CYB Token
- CYB 토큰은 Cyber의 메인토큰이다. (사용자들이 사용하게 될 일반적인 토큰으로 보여짐)
- 발행량은 동일하게 1,000조개이다.
- TOCYB를 보유하고 있으면 이 CYB로 교환할 수 있다.
- 그리고 아래에 GCYB가 이더 기준 얼마이고 얼마나 cap되어 있는지 표시되어 있는데 이건 정확히 어떤건지 파악이 안된다.
G) Pool
- Teleport 메뉴에서 풀에 참여할 수도 있고 교환도 가능하다.
- 현재 (BOOT,H), (BOOT,A), (BOOT, TOCYB), (H, TOCYB), (H,A), (H,V) 풀이 있다.
2.2. Cyber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젝트?
2.1 ) Computing the knowledge of Great Web
- Web3.0으로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러한 web3.0에서 무엇보다도 그 지식들의 연결고리, 그리고 지식들의 상관관계를 추적하고 의미 있는 데이터를 연결하는 건 중요하다. 이러한 지점에서 Cyber가 기존 구글이 하지 못했던걸 하고자 한다는게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 아래는 21년 12월 7일 기준 형성된 Cyber의 링크, 그리고 두뇌의 연결세포들이다.
- 최근에 발표된 백서도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면 좋겠다.
- 백서에서 그나마 이해하기 쉬운 그림 두장을 가져왔다.
- 첫번째 그림은,
- 백서가 어렵다면 아래 PPT 자료를 한번 간단히 봐도 좋을듯 하다.
- PPT 중에서 한장 가져왔다. 이게 젤 이해하기 쉬운 그림이다.
- 마지막으로 백서 레퍼런에서 참고한 기술들의 리스트이다.
- 마지막으로 IBC 트랜잭션 순위만 보자.
- 최근 7일 기준 전체에서 13위이며 코스모스와 오스모시스와 연결되어 있다.
3. 결론 및 전망은?
- 구글을 대체하진 않겠지만, web3가 발전될 수록 블록체인에서의 정보들의 가치 및 그 연결고리는 중요해질 수 있다.
- 아이디어 및 기술력은 훌륭하나, 현재 시장에서의 필요성 및 마케팅 측면에서는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순 없을듯 하다.
- 개인적인 결론은 일단 관심은 가나, 포트폴리오에 담는다면 아주 작은 비율이면 충분할것 같다는 의견이다.
- high, high Risk를 좋아하는 분들은 백서를 추가적으로 확인해보고 트위터를 팔로우 하면서 커뮤니티등에서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 홈페이지
* 트위터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 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cyber_devs
* 깃허브에서 개발진 및 관련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github.com/cybercongress
더 많은 코스모스 생태계 분석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kimsfamily.kr/pages/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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