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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및 경제/암호화폐 칼럼29

오스모 계속 홀딩해도 될까? 크립토 시장에서 투자를 하다가 주식시장으로 넘어가면 꽤나 쉽다. 쉽다는 건 눈에 보이는 수치가 떨어질때 견디거나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거나 혹은 어떤 액션을 취하기가 쉽다는 의미다. 왠만한 주식시장의 하락폭은 크립토시장에서 꽤나 큰 하락폭을 경험했던 이들에겐 그렇게 어렵지 않다. 아마도 이방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오스모시스를 보유하고 있을텐데..최근 오스모 가격은 고점대비 50%가 빠졌다. 물론 초반에 오스모를 투자했던 분들은 여전히 수익구간이지만..고점에 투자하신 분들은 꽤나 어려운 순간이라 생각이 든다. 나또한 과거에 고점에 들어갔다가 20%씩 빠지면 다시 빼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포트폴리오 자체가 견실하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는다. 물론 잘못 선택한 것들은 과감히 정리한다.) 그런 의미에.. 2022. 5. 8.
비트코인 채굴난이도와 가격 상관관계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을 예상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보는게 BTC 채굴난이도다. 이 그래프가 단기적인(1~3개월정도) 관점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장기적인 관점(6개월 이상 혹은 2-3년이상)에서는 큰 의미를 준다. 이 난이도가 의미하는 단순한 지표는 채굴자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다. 혹은 채굴경쟁이 심해졌다는 거다. 비트코인의 가격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비트코인 시스템 운영 및 유지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간과해선 안된다. 쉽게 표현하자면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우리들이 현금을 맡기고 송금을 하는 은행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채굴자들이 줄고 있다는 건 은행들이 줄고 있다는 이야기고 채굴자들이 늘고 있다는 건 은행이 늘고 있다는 의미.. 2022. 4. 29.
크립토 하락장 대처방법 단기적인 관점에서 하락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는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이 주로 가는 텔레그램 방에서 사람들이 조용해지면..그건 보통 단기적인 관점에서 현재 시장이 하락장이란걸 알 수 있다. 최근에 텔레그램 방이 조용한걸 보니 단기적인 관점에서 하락장인듯 하다. 그 누구도 하락장을 좋아할순 없다. 눈에 보여지는 숫자가 떨어지고 있으니 당연히 그걸 좋아하는 이들은 정말 미친 ㄷㄹㅇ 아닌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하락장을 견뎌내거나 혹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지금을 보기때문에 아무렇지 않은 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또는 적절하게 헷지를 하면서 하락장을 대처하는 이들도 있다. 적절하게 헷지를 하면서 대처하는 이들은 아마도 앵커에 UST를 예치해놓은 양이 꽤 되거나..그 UST를 적.. 2022. 4. 29.
주식시장의 우량주는 안전한가?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이면서 우량주로 손꼽을 수 있는 한가지를 선택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아마도 대부분 삼성전자를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10년 뒤, 20년 뒤에 삼성전자가 가져올 기대수익율 그리고 혹시 시장이 급변하고 세상이 변하여 삼성전자는 기억속에서 찾을 수 있는 우량주로 남아 있을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려해 볼 수 있다. 과거의 우량주들이 현재의 우량주로 살아남은것이 몇개 없듯이..(아니 하나도 없나?) 현재의 우량주가 앞으로의 우량주가 될것이라는 기대는 투자자의 희망사항일뿐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크립토시장에서의 우량주는 무엇이 될까?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크립토시장에서의 우량주와 주식시장에서의 우량주의 관점의 차이는 무엇일까? 를 고민해봐야 한다. 일단 주식시장에선 기업들이.. 2022. 4. 29.
현실의 한계를 극복해주는 디지털공간 메타버스 (현대모터스) 모터스라인-현대모터스그룹매거진(22년 4월 기고문) 2022. 4. 29.
크립토 시장 어디쯤에 와있나?(크립토 장기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우리의 위치) 1,2년 혹은 반짝 벌고 빠질려고 이 시장에 들어온게 아니라면, 지금 우리가 시장의 어느위치에 그리고 어디쯤 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가능성을 예측해 본다면, 그리고 그 가능성이 상당히 실현 가능한것인지를 점검하는게 투자자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된다. 차트에서 그린 빨간색은 대중의 관심을 표현해준다. 대중 혹은 큰 시장에서의 관심정도로 볼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 큰 시장이라는 것도 전체 마켓(주식시장, 각종 원자재, 모든 자산들(부동산 시장 포함..)에 비해서 어느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지도 점검해 봐야 한다. 그리고 이 크립토 시장이 전체 마켓에서 계속 범위를 넓혀 갈 수 있을지까지 예측 할 수 있다면 투자에 실패하기란 쉽지 않다. 일단 살펴볼 수 있는 .. 2022. 3. 28.
메타버스 시대, 작가와 출판업계는 상생할 수 있을까? 글 원본 링크 (한글은 상단 메뉴에서 KOR 선택 후 볼 수 있음) https://www.kbook-eng.or.kr/sub/knowledge.php?ptype=view&idx=962&code=knowledge&category=67 K-Book Trends - The Era of the Metaverse: Will It Allow Authors and the Publishing Industry to Coexist? K-Book Trends offers Korea’s highly informative publishing content to those in the global publishing industry. www.kbook-eng.or.kr 2022. 3. 7.
탈중앙화 VS 중앙화 탈중앙화와 중앙화를 두고 논쟁을 많이 한다. 탈중앙화 개념을 처음 암호화폐에 도입한 건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다. 그런데 사실 사토시 나카모토가 탈중앙화라는 개념과 기술을 비트코인에 적용한 더 근본적인 이유는 신뢰기반의 시스템이라는 측면이 강하다. 그 신뢰기반의 시스템이 기존에 금융과 정부에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사실 사토시나카모토는 그 금융과 정부의 신뢰기반 시스템을 부정하기보단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기존의 불필요한 과정과 비용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측면을 더 고려했던 것 같은 느낌을 비트코인 백서를 보면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다. 결국 사토시나카모토는 기존의 신뢰할 만한 기관인 정부와 금융기관 없이도 스스로 존재하면서 참여자들의 합의에 의해서 구축되는 막강한 신뢰기반 시스템을.. 2022. 2. 24.
메타버스 시대의 화폐는? Defi 라고 불리는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혹은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는 중앙화 거래소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도 중앙화거래소보다 DeFi의 약점은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교환해주지 못하는 근본적인 단점이 있다. 물론 법정화폐가 CBDC 등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한다면 가능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각종 규제와 맞물려서 결코 쉽게 가진 못할 듯 하다. 그런데 DeFi의 혜택을 현재도 보는 사람들이 있다. 비트코인이든 이더리움이든 채굴을 통해서 굳이 법정화폐를 암호폐로 바꾸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은 중앙화거래소보다 DeFi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사실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교환하거나 그 반대의 문제 역시 어느 세상에 더 큰 무게를 두는지의 문제로 귀결된다. 우리의 삶은 현실과 가상세계(인.. 2021.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