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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석글에 대한 영상설명
1. Market(시장)
- 코인게코기준 아직 시총 순위 Rank는 없다.
- 오스모시스에서 보면, 22년 1월 27일 기준 일 거래량 볼륨이 3.3M 달러(원화로 약 40억정도) 오스모시스에서는 거래량이 6위정도 된다.
풀은 OSMO-STARS, ATOM-START 두 풀이 있는데, 오스모-스타즈 풀에 참여한 LP는 30밀리언(약 360억원)달러정도 된다.
- 오스모시스에서 초기 LBP로 판매를 시작하였고, LBP 초기 가격은 $0.32에서 종가가 $0.1 정도 된다.
- LBP 특성이 보통 아래의 그래프 형태를 보여주니깐..LBP가 끝나는 시점에서 참여했으면 $0.1에 구매하여, 현재 $0.64정도 하니 꽤나 높은 수익율을 보여준다. (그래서 지금 들어가려면 왠지 굉장히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 )
* 오스모시스에서 LBP로 시작하는 건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는 교훈을 삼는것도 좋다!!
2. 스타게이즈 토큰이코노미
- 총 발행량은 40억개이며 초기 발행량이 10억개이다.
- 5년에 걸쳐서 아래와 같은 비율로 감소하면서 발행한다.
- 초기 공급량 10억개 중 분배량은 아래와 같다
- 파운더 10%, 어드바이저2.5%, 검증인 5%, 씨드 16% (초기 VC 투자자인듯, a41ventures등이 투자했다.)
- 커뮤니티 풀에 20% - 이 물량은 NFT 크리에이터 온보딩, 및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 사용된다. (검증인 보상 포함)
- 25%는 에어드랍이다. 이 에어드랍 물량중 일부가 LP 인센티브 등에 사용된다.
- 블록 보상안(리워드)
- 스테이킹 리워드가 35%, 개발자 및 커뮤니티 풀이 20%, NFT 인센티브가 45%다.
- NFT 인센티브의 경우, NFT 마켓 런칭 후, NFT에 입찰하고 스테이킹을 하면 추가적인 보상을 얻는것으로 보여진다.
- 이 부분은 마켓이 출시되어야 자세한걸 알 수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STARS로 NFT를 구매하고, 구매한걸 스테이킹하면(NFT를 스테이킹 하는것으로 보여짐) 추가적인 STARS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3. 스타케이즈 소개
- 홈페이지 주소는 여기다. https://www.stargaze.zone/
- 아직 아무것도 없다.
- 트위터의 소개를 잠깐 보면,
- 코스모스 생태계에서의 첫번째 NFT 체인
- 커뮤티티에 의해서 운영됨(소유됨..)
- POS(지분증명합의알고리즘) / 환경친화적
- 100,000에게 에어드랍되어서 많이 알려져있음
- 가스비가 0, 민팅비는 저렴
- 마지막은 이더리움 브릿지와 레이어2들이 연결가능한 우수한 UX라고 설명하는듯.
더 자세한 건 A41 Ventures에서 STARS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한 글이 있으니 참고!!
- 스타게이즈 검증인 참여순위
- 스타게이즈 IBC 트랜잭션 순위
- 최근 1달 기준 스타게이즈는 전체 IBC 트랜잭션 순위에서 8위다.
- 현재 오스모시스, 카바, 시프체인, 주노에 연결되어 있다.
4. 스타케이즈 풀 참여 및 스테이킹 비교
- 오스모시스 풀 이자 및 추가인센티브 (22년 1월 27일 기준)
- 14일 본딩시 169%이며, 추가적인 보너스가 77일 남아있다. (22년 1월 27일 기준)
- 스테이킹의 경우, 타겟수익율이 92%, 실제 블록타임 87%정도 발생한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풀과 스테이킹에 적정한 비율을 분산하는것도 지금 시점에선 괜찮을듯 하다.
(풀의 비영구적 손실을 감안해도 스테이킹보단 이율, 보너스측면에서 더 높음)
- 보너스 풀이 끝나는 시점에 스테이킹으로 옮기는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5. 결론 및 향후 전망
- 나의 투자성향은 초기 혹은 극초기시장에 진입하는 거다.
- Seed 투자자나 VC가 가장 빠른시기에 투입하겠지만, 최소한 그 다음에 투자하자! 는게 나의 목표다.
- 그래서 리스크가 크고 정확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보긴 어렵다.
- 그동안의 실패와 성공에서 쌓인 경험과 커뮤니티에서의 사람들의 반응,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와의 차별점등을 본다. 그리고 현재의 트렌드 및 앞으로도 지속가능할것인가? 라는 질문들도 해본다.
- 그리고 해당 생태계에서 첫번째인가? 그리고 그 첫번째가 지속가능할만큼 괜찮은가? 등도 살펴본다.
-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볼때, 스타게이즈는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첫번째 NFT 프로젝트다. 그리고 오픈씨와 같은 플랫폼이며 NFT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상품들들이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측면도 프로젝트 방향에 나와 있다.
- 아직은 우후죽순 생겨나는 수많은 NFT 프로젝트들중에서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분명 리스크는 크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투자에 실패하는 일이 될 것이다.
- NFT 마켓이 런칭이 되면 조금 더 구체화가 되겠지만, 그땐 이미 조금 기회가 늦을 수 있다.
- 그래서 사야한다고?
- 투자는 본인의 몫이며, 본인이 책임을 지는거다!!
- 그것을 잃어버리면 결국 투자엔 실패하게 된다.
- 미래를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 더 많은 코스모스 프로젝트 관련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kimsfamily.kr/pages/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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