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호화폐 및 경제/투자철학

암호화폐 VS 주식

by Danny_Kim 2023. 4. 9.

🔑 100배 수익 경험자의 노하우가 담긴 치트키 공개 🔑

  1. 네이버, 카카오 임직원들이 듣고 있는 비트코인 강의
  2.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리스크
  3. 블록체인 전문가들도 놓치기 쉬운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
  4. 천배 수익이 가능한 디파이(DeFi), 코인 생태계 지도
  5. 토큰 제작, 1억 연봉의 블록체인 개발자로 거듭나자!

수익을 보장하는 코인 투자의 원칙 전체 글 링크

 

1. 변동성
 변동성이 크다는 건 수익률이 더 큰 걸 의미한다. 물론 그 반대의 의미도 잊으면 안 된다. 주식시장에서 잘 살아남아서 3년 만에 100%의 수익률을 거둔 재능 있는 투자자가 있다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3년 만에 1,000% 이상의 수익률이 가능하다. 물론 그 반대의 의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원금의 90%까지 잃을 수 있고 주식시장에서는 그 원금의 손실이 조금 덜하다.

2. 의미 있는 지분율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사실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그런데 실제 투자자들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그 회사의 주인일순 없다. 주인이라면 회사의 방향에 대해서 최소한의 투표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투표권을 실행시킬 수 있는 주식투자자가 있을까? 그냥 주주총회에 겨우 참여만 할 뿐이지 회사의 방향과 의견에 어떠한 작은 힘도 없는 게 실제다. 즉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주식시장에서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살고 팔 수 있는 권리만 있는 것이지 회사에 대한 권리나 책임, 의무는 전혀 없다. 
 반면에 암호화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암호화폐는 실제 지분율을 의미하고 아무리 작은 수량이더라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실제 프로젝트가 나아가는 방향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분율 대비 의견을 반영시킬 수 있다. 즉 실제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3. 에어드랍
 역시나 암호화폐의 매력은 에어드랍이다. 내가 어떠한 가치 있는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가치 있는 암호화폐와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다양한 팀들의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주식시장에서도 배당금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현금으로 보너스 개념으로 주는 것이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 잘 받은 에어드랍은 보너스 개념이 아니다. 웬만한 연봉 수준을 넘어서는 것도 꽤나 많으니 말이다.

4. 파생상품의 활용
 주식은 활용도가 없다.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고 주식시장에서 살고 팔 수 있는 권리정도밖에 없다. 암호화폐는 다르다. 이걸 가지고 결제도 할 수 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를 맡겨서 이자를 받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대출도 가능하고 주식시장에선 절대 할 수 없었던 MM(마켓메이커) /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이들(라이선스를 가진 기관만 가능)의 역할도 가능하다. 탈중앙화된 거래소에서 자신이 가진 암호화폐를 시장에 공급해 주고 시장에서 거래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업비트 같은 거래소에서 거래소가 수수료로 수익을 많이 버는데, 이러한 업비트의 거래소 같은 역할을 일반 개인이 할 수 있다. (수익을 떠나서 누구나 유동성공급자가 될 수 있다는 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시장의 큰 변화를 의미한다고 본다.) 이것 말고도 금융시장에서 특정인들만 했던걸 개인들이 모두 할 수 있는 시장이다.

5. 투명성
 이 모든 것이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기록된다. (물론 기록된다고 하여 모든 과정이 투명한 건 아니다. 그렇지만 전혀 투명하게 기록되지 않는 기존 시장보단 낫지 않을까?)
앞으로 시장이  변화되지 않을 다른 이유가 있을까?

🔑 100배 수익 경험자의 노하우가 담긴 치트키 공개 🔑

  1. 네이버, 카카오 임직원들이 듣고 있는 비트코인 강의
  2.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리스크
  3. 블록체인 전문가들도 놓치기 쉬운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
  4. 천배 수익이 가능한 디파이(DeFi), 코인 생태계 지도
  5. 토큰 제작, 1억 연봉의 블록체인 개발자로 거듭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