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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네트워크(SCRT) 분석글에 대한 영상입니다.
1. 시장(Market)
1.1 시장
- MarketCap(시가총액) : $852M (1,005억원) [21년 12월 3일 기준]
-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순위는 123위
- 최근 1년의 가격을 살펴보면, 21년 3월경에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2~3$가격이 형성되었고, 조정기간($1) 이후에 최근 10월 이후 거래량이 늘면서 $10까지 상승하였다가 현재는(21년 12월3일) $5.69에 거래되고 있다.
- 거래소는 바이낸스에 상장되어 있다. (BTC,BUSD,ETH 마켓)
- 실제 볼륨 및 시장에서의 유통량을 보면 21년 10월 이후에 $200M에서 $1B까지 5배 이상 증가하였다.
- 상승의 원인은 최근 WEB3.0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에 대한 보안 이슈와 더불어서,
- 바이낸스에서의 추가적인 페어(BUSD)(21년 10월 말) 추가로 인한 시장의 거래량 증가가 이유로 보여진다. (바이낸스 BUSD 차트 참고)
- SCRT 전체기간 시장흐름도 참고.
1.2 시장에서의 위치
-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123위,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에서 34위, 프라이버시 분야에서 7위다.
-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에서의 위치 (34위)
- 프라이버시 분야에서의 위치 (7위)
- 코스모스 생태계에서의 위치(7위)
참고로 아래 순위에 모든 코스모스 생태계가 나와있지 않음. 거래소 기준이어서 Dex의 수치가 빠진것으로 파악됨.
(오스모시스를 포함한, IBC에서의 수치까진 수집이 안된것으로 보여짐)
1.3 시크릿 네트워크(SCRT) 투자자 및 기여자
1) 투자자
2) 기여자
2. 시크릿 네트워크(SCRT) 프로젝트 소개
2.1 시크릿 네트워크(SCRT) 소개
- 시크릿네트워크(SCRT)는 홈페이지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WEB3에서의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위한 플랫폼이다.
- 웹1.0, 웹2.0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웹), 그리고 웹3.0은 블록체인 위에서의 탈중앙화된 웹을 의미한다.
- 이더리움에서의 스마트컨트랙트의 발전으로 인해서 탈중앙화된 환경에서의 다양한 스마트컨트랙트들은 많이 발전했다. 보안상 취약한 부분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완성도 높은 플랫폼들에서는 취약점 발견이 어렵다.
- 그러나 이 스마트컨트랙트를 웹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한단계를 거쳐야 한다.
- 엔진으로 보여지는 스마트컨트랙트가 안전하더라도 그걸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접근할때 사용하는 웹이라든지 앱에서의 보안상 취약점이 꽤나 많다.
- 즉, 실제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웹영역에서의 보안을 강화시킨 플랫폼으로 이해할 수 있다.
2.2 시크릿 네트워크(SCRT) 특징
-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트, 모네로의 프라이버시, 코스모스의 확장성, 상호운용성의 장점들을 모두 가져와서 시크릿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 위 설명중에서 핵심은, 시크릿네트워크는 기존의 스마트컨트랙트에서 암호화된 입력, 암호화된 출력, 암호화된 상태의 블록체인을 web에서 구현해 정보에 대해서 조금 더 안전하게 관리한다는게 핵심이다.
- 결국 web3.0은 현재 계속 발전중인데 여기에서 보안의 중요성은 추가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다. 이 web3.0 의 변화에서 보안 부분에서 확실한 포지션을 가져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그리고 실제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 [현재는 스마트컨트랙트는 신뢰를 하더라도, 그 스마트컨트랙트와 웹에서 통신할때는 굉장히 보안상 취약한 부분이 많다. (누가 프론트엔드라고 불리는 웹쪽을 개발했는지에 따라서..))
2.3 시크릿 네트워크(SCRT)의 보안은 어떻게 동작하는가?
- 시크릿네트워크는 TEEs(Trusted Execution Environments) 기술을 사용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향상시킨다.
- TEEs 메인프로세스의 보안영역 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더 궁금한 분은 위키피디아 링크를 참고
- 시크릿 네트워크의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프라이빗 하고 암호화되어 있다.
- "viewing keys"라는걸 사용해서 사용자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한다.
- 사용자는 3rd party에서 지갑승인등의 요청이 올때 이 "viewng keys"를 사용해서 보안을 강화한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GrayPaper 참고
https://scrt.network/graypaper
2.4 시크릿 네트워크(SCRT) 플랫폼
- 시크릿토큰, 시크릿 브릿지, 시크릿 금융, 시크릿 NFT 의 4가지 영역에서 주요 프로젝트들을 진행한다.
- 시크릿 토큰의 특징은 아래 그림을 참고해보자.
- 기존의 퍼블릭코인과 프라이버시의 코인의 장점을 활용해서 "viwing keys"를 가지고 보안된 시크릿 토큰을 만들수 있다.
- 멀티체인프라이버시 플랫폼(허브)
- IBC를 통해서 코스모스 생태계와 통신하고, 코스모스생태계의 코인들을 시크릿 네트워크에서 좀 더 보안이 강화된 토큰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동일하게 바이낸스, 이더리움, 폴카닷등에서는 브릿지를 활용해서 시크릿네트워크에서 자신들의 토큰을 보안이 강화된 토큰으로 사용할 수 있다.
2.5 시크릿 네트워크(SCRT) 생태계
- 현재는 Defi중심으로 다양한 앱들이 이미 런칭이 되어 있다.
- 시크릿 옥션(경매), 시크릿 Defi등 다양한 앱들이 있다. 자세한건 아래 사이트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s://scrt.network/ecosystem/overview
3. 시크릿 네트워크(SCRT) 결론 및 전망
- 웹3.0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환점에 서있음이 분명하다.
- 웹3.0에 대한 자료는 아래 두 링크를 추천한다. 한글이 편한 분들은 첫번째 자료를 참고.
[웹 3.0 인프라에 대해 다시 생각할때, Jason Ye]
[Evolution of Web, Pragati Verma]
- 가격은 바이낸스 시장영향으로 5~10$까지 갔다가 현재는 적정선 $5에서 방향을 기다리고 있다.
- 이 프로젝트 역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2,3년) 더 성장의 가능성이 많다고 보여진다.
- 기관 투자자들을 살펴보면, BlockTower Capital 그리고 국내의 해쉬드도 참여하고 있다.
- 최근 코스모스에서 IBC 런칭 이후에 코스모스생태계가 활발해지고 있는것 역시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
- 무엇보다도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방향성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지점(WEB3.0으로의 전환)임을 감안할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하는 프로젝트로 보여진다.
* 더 많은 코스모스 생태계 프로젝트 분석글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kimsfamily.kr/pages/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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