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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에어드랍 및 간단소개
크레센트 스테이킹 차이점 및 투자전략
+@(개인의견)
기본적으로 크레센트에서는 스테이킹과 리퀴드 스테이킹이 존재한다. 스테이킹의 경우는 기존 코스모스 생태계와동일하다.(이건 코스모스테이션 지갑에서 하면됨) 리퀴드 스테이킹의 경우 웹사이트에서 CRE를 스테이킹 하면 bCRE 토큰을 받게 된다. 이 bCRE 토큰을 그냥 홀딩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cre 이자를 조금씩 준다. bCRE를 언스테이킹 하면 bCRE가 CRE수량으로 변환되고 그동안 홀딩했던 기간에 쌓인 CRE이자를 추가해서 받게 된다.
그런데 이 bCRE가 있어야 LP등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풀참여 혹은 다른 기타 파생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이 bCRE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 CRE를 보유해야하는가? 라는 질문을 해볼 수 있는데..CRE를 코스모스테이션 지갑에서 스테이킹 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이자가 쌓이고 CRE수량에 대한 손실은 없다. 즉 장기적인 관점에서 CRE를 손실없이 모으고 싶으면 그냥 스테이킹 하면 된다.
물론 CRE를 bCRE로 교환(스테이킹)하여 그냥 bCRE를 홀딩하는것 역시 동일한 효과를 가져온다. 다만 bCRE를 가지고 있으면 유혹(?)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걸 활용하고 싶은 유혹(?)..그렇게 bCRE를 활용하다보면 비영구적손실이라든지..여러가지 자산에 묶이면서 bCRE의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물론 늘어날수도 있다.) 이런 측면만 고려한다면 bCRE와 CRE를 어떻게 보유할지 자신의 투자성격에 따라서 결정하면 된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정도 이해한 상황이라면, 현재시점에서 풀 계획은 자신의 투자성격에 따라서 적절히 하면 될듯 하다. 참고로 나는 이런 계획을 세워봤다.
- 1,2,3 비율을 1:1:1로 분배, 풀에서 발생한 이자는 기존방식으로 스테이킹
- CRE- bCRE 풀
- ATOM - bCRE 풀
- CRE 리퀴드 스테이킹(bCRE 홀딩)
- 풀에서 발생한 이자를 기존방식의 스테이킹(코스모스테이션 지갑앱에서 스테이킹 수수료 5%이하 검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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