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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시장에서 투자를 하다가 주식시장으로 넘어가면 꽤나 쉽다. 쉽다는 건 눈에 보이는 수치가 떨어질때 견디거나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거나 혹은 어떤 액션을 취하기가 쉽다는 의미다. 왠만한 주식시장의 하락폭은 크립토시장에서 꽤나 큰 하락폭을 경험했던 이들에겐 그렇게 어렵지 않다.
아마도 이방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오스모시스를 보유하고 있을텐데..최근 오스모 가격은 고점대비 50%가 빠졌다. 물론 초반에 오스모를 투자했던 분들은 여전히 수익구간이지만..고점에 투자하신 분들은 꽤나 어려운 순간이라 생각이 든다. 나또한 과거에 고점에 들어갔다가 20%씩 빠지면 다시 빼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포트폴리오 자체가 견실하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는다. 물론 잘못 선택한 것들은 과감히 정리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스모시스는 어떻게 해야할까? 물론 지금 시점에선 굉장히 불안하고 조심스러울수 있다. 그래도 감성보단 이성적인 판단을 먼저해야한다. 항상 시장은 이성보단 감성에 의해서 움직이기때문에..이성을 붙잡고 있는 이들이 결국엔 승리한다.
일단 차트가 3개다. 오스모를 USD로 변환한 차트는 분명 눈에 보이는 현재시점에서의 자산가치는 반토막이 났다. 그렇다면 그래도 오스모시스에 다양한 관점에서 투자하고 있는 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래두개의 차트는 ATOM과 OSMO의 물량으로 오스모시스 거래소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 수치다. 이 유동성 공급의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면 오스모시스는 단기적으로 분명히 시장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즉 유동성 공급자(LP)들이 대거 떠난다는건 좋은 시장의 지표가 아니기때문에 어떤 액션을 취할 근거가 필요하다. 그런 근거는 개인적인 투자성향으로 결정지을 수 있겠지만..어쨋거나 가만히 있기보다는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한다. 다른 dex로 옮기거나..(다행히 지금 코스모시스에는 dex들이 늘어나고 있다..여전히 오스모가 가장 튼튼하긴 하다..) 그런의미에서 LP들이 얼마나 빠졌는지를 살펴보면 거의 빠지지 않은걸 확인할 수 있다.(아톰이 약간 빠졌고..오스모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런 하락장때 조금 더 데이터를 분석해보고 최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습관을 가지는 기회로 가져도 좋다. 이것도 귀찮거나 답이 안보이면..잠시 잊고 좋아하는 취미를 하거나 운동. 여행등으로 정신을 좀 더 건강하게 만다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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