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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및 경제/암호화폐투자백서

[5분만에 읽는 암호화폐 투자백서] 우리의 대장, 비트코인

by Danny_Kim 2021. 9. 16.

 

비트코인투자백서

[아래 글을 기반으로 영상도 찍었습니다. 편하신걸로 보세요!!!! 내용은 비슷하지만 영상에 조금 추가된 설명들도 있는듯 하네요!!]

https://youtu.be/SQScTc4Os3M

 

이 세계는 혼란과 거짓정보가 난무한다. 가장 사기꾼이 많이 모여있으면서 또한 굉장히 실력있고 진실된 사람들도 많이 모여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사기꾼과 진짜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에는 꽤나 어렵다. 용어들도 어렵고 어디서 정보를 찾는지, 그 정보에 대한 신뢰는 어떻게 얻는지 방법론과 분명한 가이드라인이 산재해있다. 앞으로도 이 세계는 사기꾼들이 판을 칠것이고 그 가운데 눈물을 흘리는 자들도 많겠지만..진실되고 가치있는 정보를 그 안에서 잘 발견한 이들은 먼 훗날 분명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꽤나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해서 굉장히 뿌듯해 하는 이들도 적지 않을것이다.

 

 서론이 길었는데..언젠가 한번 해야지 하면서 숙제로 가져왔던걸 이제는 풀어보려고 한다. 일단 제목은 꽤나 빠르게 정했다. 5분만에 읽는 암호화폐 투자백서. 보통 암호화폐 관련 글들은 대부분 전문가집단에서 쓰여지고 읽혀져서 사전지식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하면 이해할 수 없는 외래어들이 많다. 그리고 관련업계에 종사하더라도 조금만 게을리하면 새롭게 생겨나는 트렌드와 용어들을 좇아가기 힘들다. 그래도 모든게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것. 꽤나 진입장벽이 있더라도 그 진입장벽은 무너트리면 된다. 그걸 한번 해보고 싶었다.

 

그래 이 글을 읽는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사전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게 굉장히 쉽게 설명을 하려고 노력을 기울일거다. 혹시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음 악플만 달지 말고 친절하게 댓글로 남겨주면 아주 Thank you :::))) 

암튼, 틈틈히 일단 코인게코 기준에서 시총 100위까지의 암호화폐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연 얼마나 걸릴지..완주할 수 있을지 약간의 의문은 들지만..언젠가는 해야하기에 그걸 지금 해보려고 한다.

 

글을 쓰다보면 방향이 잡힐 수 있겠으나 대략적으로 해당 암호화폐의 간략한 소개와 중,단기적인 전략. 그리고 투자에 참고 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서론이 너무 긴것 같으니 일단 시작해보자. 그 시작은 우리의 대장, 비트코인이다.

 

 

 

 

1. 우리의 대장, 비트코인의 가치는 무엇일까?

일단 비트코인의 가치를 한번 살펴보자. 가치를 살펴보려면 비트코인의 정의, 비트코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일단 비트코인에 대한 가장 정확힌 이해는 아래의 비트코인 백서를 한번 읽어보는거다.

 

비트코인백서보기

 

아..읽어보려 했더니 영어다. 그리고 영어를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저기 적혀있는 영어는 영어가 아닌듯 하다. 그래 맞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공부하려다 많은 사람들이 포기한다. 그래서 친절하게 간략하게나마 쉽게 쉽게 한번 설명해보려고 한다. 시간이 넘치는 분들이야 비트코인 백서를 다 볼것을 추천하지만..우리는 시간이 없다. 그리고 이 글은 5분안에 끝내야 한다.(왜 5분이라고 했을까...)

 

 

자, 제목을 한번 보자. Bitcoin :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이다. 사실 글이든, 영화든, 논문이든 제목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 전체 글이 담고 있는 걸 함축적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인데, 비트코인의 제목을 우리가 조금 깊이 있게 살펴봐야 할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비트코인 : 피어 투 피어 방식의 전자화폐 시스템이라고 제목이 되어 있다. 앞은 모르더라도 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1.1 전자화폐시스템.

그렇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화폐가 아니라 전자화폐이며, 또한 화폐를 넘어선 시스템임을 제목에 알려주고 있다. 그러니, 단순히 비트코인을 어쩔수 없이 심볼이나 동전모양으로 표현한 비트코인은 실제 비트코인과 정확히 맞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기존의 비전자화폐시스템(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모든 화폐 시스템)에서 전자화폐시스템의로의 전환,변화를 촉구하는걸 어느정도 예측해 볼 수도 있어야 한다.

 

자, 여기까지는 사실 큰 혁명적인 내용은 없다. 사실 기존시스템으로 우리는 전자화폐시스템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 혁명적이라고 불리는건 제목의 앞부분이다. Peer - to - Peer, 음.. 조금 어려운 용어가 나왔다. 이게 컴퓨터공학분야에서 사용되는 단어이긴 하지만 예전에 파일공유시스템으로 자주 활용되었던 당나귀 같은 프로그램, 지금은 uTorrent(토렌트) 프로그램이 이러한 p2p라 불리는 방식을 사용한 파일공유시스템이다.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겠다는 내용인데, 이러한 파일공유시스템의 특징은 중앙에 서버를 두고 거기에 파일을 저장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까진 어렵지 않을듯..) 암튼, 그러한 방식이 p2p인데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해보면, 내 컴퓨터에 있는 사진이나 어떤 정보들을 직접 옮기거나 전해줄때 p2p라고 할 수 있다. 

 

1.2 그런데, 이 p2p방식이라는게 게 왜 그렇게 혁명적일까?

 

원래부터 있었던 기술인데, 이걸 전자화폐시스템으로 만들었다는게 왜 그렇게 혁명적인거지? 라는 질문을 우린 해볼 수 있다. 그렇다. p2p기술은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단지 개인 대 개인이 직접 무언가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고, 혹은 회사 대 회사가, 어떤 단체와 다른 단체가 이 기술을 사용해서 무언가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 거다. 이 기술은 단순히 어떠한 데이터를 중앙의 관리가 필요한 어떤 서버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러한 장점이 화폐 시스템과 연결되었을때 어떠한 이점이 있을까?

 

사실, 이부분이 사토시나카모토의 아이디어와 그리고 현실에 이걸 적용해서 구현해낸 능력을 검증받은 부분이다. p2p는 그저 파일을 공유하거나 하는 1차원적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기술이었는데, 이걸 탈중앙화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면서 화폐시스템까지 연결시키는 아이디어와 실현은 과히 천재적이라고 할 수 있다.

 

1.3 그럼 그게 왜 천재적이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화폐시스템은 당연히 중앙의 관리,감독,권한을 실행하는 중앙정부 혹은 그에 준하는 어떠한 기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신뢰의 중심이 중앙의 관리기관 혹은 국가 등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화폐는 역사적으로 국가가 발행하고 관리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왔다. 

 

그런데 사토시나카모토는 이러한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생각하고 있는걸 뒤집었다. 그것도 완전히!!!

중앙의 정부, 관리, 실행하는 어떠한 기관이 없어도 스스로 동작하고 멈추지 않는 화폐시스템을 만들어 낸거다. 그게 바로 비트코인이고 그러한 비트코인이 가능하게 해준 몇가지 기술들 중에 하나가 이 P2P방식을 활용한 비트코인 화폐시스템인거다.

 

1.4 제 3자의 신뢰기관이 필요없는 화폐시스템

초록의 첫 구절만 한번 살펴보자.

A purely peer-to-peer version of electronic cash would allow online payments to be sent directly from one party to another without going through a financial institution

 

A purely peer-to-peer version of electronic cash would allow online payments

순수한 p2p방식의 전자화폐는 온라인 결제를 허용한다고 한다. 

 

to be sent directly from one party to another

한군데서 다른곳으로 직접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without going through a financial institution

금융기관(제3자의 신뢰기관) 없이..

 

전체 문장을 단락별로 보면 저렇게 된다. 암튼 중요한 핵심 단어들을 보면, 온라인결제, 직접적으로, 제3자의 신뢰기관 없이 라는 핵심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다. 즉 비트코인은 온라인 결제를 위해서 탄생했으며 개인대 개인 혹은 기관대 기관(회사,국가 등)이 어떠한 중앙의 신뢰기관 또는 중재 없이 직접적으로 결제나 송금등이 가능한 온라인 전자화폐 시스템이란 거다.

 

1.5 온라인에 가장 적합한 화폐시스템의 탄생이 비트코인이다.

 지금까지 비트코인의 탄생배경을 살펴보면서 간단한 기술적인 내용과 함께 비트코인의 내재적 가치를 간략하게 살펴봤다. 어떻게 탈중앙화된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잘 동작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이 페이지에서 할 순 없지만, 비트코인 탄생이후 지금까지 어떠한 중개기관 없이도 스스로 잘 동작하고 있는건 지금의 비트코인 거래가 탄생이후에 한번도 중단없이 오류없이 잘 동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해주고 있다. 나 역시 IT분야에서 일을 했지만(지금도 하고 있지만..)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어렵지만, 그걸 오류없이 한번의 stop없이 지속적으로 운영이 되는건 본적이 없는것 같다. (특히 은행 서비스들이 설날이나 명절 같을때..서비스를 새벽에 shut down하고 점검한다는 공지를 받아본걸 기억해보면 될듯 하다. 이때 사실 IT 담당자들은 밤새 죽어난다 그곳이 바로 전쟁터..ㅎㅎㅎㅎㅎㅎ, 암튼 비트코인은 이러한 시스템 shut down은 전혀 없다. 완전히 무중단, 무장애서비스이다.) 너무 길면 지루해지니 일단 비트코인의 내재적 가치는 여기까지만 정리하고 넘어가본다. 이제는 차트와 가격을 한번 보자.

 

 

2. 비트코인 차트 및 가격 전망

 

[2021.9.29일 기준, 코인게코]

 

 

 2017년을 기점으로 비트코인은 $1,000을 넘었고 2018년 $20,000이 조금 안되게 올라갔다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진행된 비트코인은 2021년을 기점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과 더불어서 $60,000을 넘어섰고 오늘 글을 쓰는 시점에는 $40,000에서 $50,000 그리고 때로는 $30,000 사이를 오고가고 있다. 앞으로 $100,000을 달성할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다시금 폭락장이 시작될꺼라는 우려목소리도 함께 시장에서는 나오고 있다. [2021년 9월 29일 기준]

 

2.1 정말 비트코인은 $100,000 혹은 그 이상을 향해서 날아갈까? (비트코인 채굴시스템의 이해)

 

먼저 비트코인 가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채굴이라는 독특한 비트코인 시스템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채굴에 대해서만 설명해도 한 챕터가 나오기때문에 간단히 이야기해서 채굴자는 비트코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작은 은행 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즉 불특정 다수의 채굴자들이 비트코인 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관리하고 이러한 대가로 이 채굴자들은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수수료 그리고 비트코인이 만들어질 당시에 비트코인 활성화를 위해서 제공된 인센티브인 채굴보상을 받게 된다. 즉, 채굴자들은 비트코인 시스템을 자발적으로 운영, 유지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비트코인을 지급받는다. 이 비트코인에 대한 지급이 시장에서 거래가 되는데, 시장에서 형성된 비트코인의 가격과 비교하여 현재 내가 채굴했을때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해서 채굴자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장인 것이다.

 

 자, 아래 그림을 한번 보자.

[출처 : btc.com]

2021년 9월 29일 기준, 비트코인의 블록 높이와 그 블록을 만든 중계자, 그리고 그 블록을 만들었기 때문에 받게되는 블록보상이 나온다. 이렇게 기록된 블록은 영구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한번 알아두면 좋을것 같다. 어쨋건 그 내용이 중요한데..중계자는 저 블록을 만든 채굴자이다. 현재는 채굴자는 채굴풀에서 보통 채굴을 하는데(일단 이건 설명을 생략한다..또 길어져서..) 그 채굴풀에서 받게되는 블록에 대한 보상이 6.33031776BTC이다. 즉 하나의 블록을 쌓으면 대략 오늘기준으로 $41,407*6.33= $262,106이다. 한화로 311,156,306 이렇게 계산되니 블록 하나 채굴하면 대략 3억을 받게 되는거다. 3억!!! 오~~그럼 나도 채굴할래? 라고 쉽게 덤벼들 수 있는건 아니다. ㅎㅎ

조금 더 설명을 하자면, 채굴자들이 모여서 저기 채굴풀(BTC.com, F2Pool, AntPool 등)에서 같이 모여서 채굴을 하고 채굴에 성공하면, 함께 채굴한 사람들이 저 6.33 BTC를 나눠서 가지는 구조다. (처음부터 비트코인이 이런 계획이 있었던건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이런 채굴풀 시장이 형성이 되었다.)

 긴 설명을 했는데, 결론은 채굴을 하면 BTC를 보상을 받고, 이 BTC는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채굴자들과 비트코인 가격과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라는 정보를 이해하면 될것 같다.

 

 

 

2.2 앞으로의 비트코인 가격과 적정선은 어디일까? (비트코인 반감기의 이해)

 

채굴자들과 비트코인과의 상관성을 어느정도 살펴봤다. 채굴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채굴자들이 매도를 많이 하고 하는 등의 행위는 분명히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서 채굴자들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2번째로 알아야 하는건 비트코인 반감기다. 반감기? 그건 또 뭐지?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정해져있다. (그정돈 나도 알어..) 그래서 양적완화와 같은..아..말이 어려워졌다. 달러를 마구찍어대는것..과 같은 달러화에 대비해서 비트코인 가치를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발행량에 가치를 둔다. 개인적으로는 이 발행량과 가치에 대해선 중립적이긴 한데..어쨋건 비트코인은 이렇게 2,100만개라는 발행량이 있다. 그리고 이 발행량은 오직 채굴자들에게만 준다. 즉, 100% 채굴참여자들에게 나눠주고 유통해주는 방식을 선택한거다. 그런데 이 유통에 있어서 계획이 있었는데 그 유통량을 처음에 많이 분배하고 조금씩 줄여가자!!! 라는게 사토시의 계획이었다.

 

그래서 탄생한게 이 반감기다. 물론 비트코인코어시스템안에 이미 프로그래밍되어 있기때문에 그 누구도 이 보상과 발행량 등을 조정할순 없다.(사토시가 사라졌으니 더욱 더 이건 수정이 불가능할듯..) 암튼, 아래 그림을 보면 처음에 비트코인이 출시했을 당시에는 보상이 50BTC였다. 이게 점점 줄어들어 현재는 6.25개다. 그리고 2024년정도가 되면 3.125로 준다. 그리고 또 줄고..줄어서 대략 2,140년이 되면 채굴로 인한 보상이 종료되는 시점이 온다. 2140년이라..아마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이 살아 있을동안에는 보상이 계속 된다는 말이다. 

 

우리가 여기서 찾아야 하는 투자철학은 반감기를 겪는 채굴자들의 심정이다. 어제까진 6.25개를 받았는데 하루만에 3.125로 줄어든다는거다. 그렇다면 시장에서의 반응은 어떨까? 그리고 채굴자들은 왜 계속 채굴을 하는걸까?..그렇다.. 이렇게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와 상당히 연관이 많다. 비트코인 가격을 형성하는 주된 세력(?)은 채굴자들인데..이 채굴자들의 보상이 줄어든다면 예상할 수 있는건 뭘까? (그정돈 설명 안해도 알겠지? )

[출처 : 바이낸스아카데미]

비트코인의 백서의 초록, 비트코인 채굴, 반감기 그리고 앞으로의 가격형성에 미칠 요소들을 간략히 살펴봤다. 일단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 묻지마 투자자들보다는 투자의 기본정보를 알고 투자한다고 할 수 있을듯 하다. 비트코인은 이정도로 간략히 마치고 다음엔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백서를......써야겠지?

 

(아..생각보다 이게 손이 많이 아프다ㅠ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걸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모두 똑똑하신 분들일테니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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