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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및 경제/크립토투자노하우

[돈 되는 투자일기] 2. 오스모시스, 나만 알고 싶은 비밀의 투자처

by Danny_Kim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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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투자일기] 1. 나의 첫 주식투자(삼전,카카오,카카오뱅크)
[돈 되는 투자일기] 2. 오스모시스, 나만 알고 싶은 비밀의 투자처
[돈 되는 투자일기] 3. 비트코인을 만원으로 살 수 있다고?

[돈 되는 투자일기] 4.나의 첫 암호화폐 경험, 블록체인 SNS 스팀잇

[돈 되는 투자일기] 5. 블록체인 기반 네이버지식인 아하서비스

[돈 되는 투자일기] 6. 카카오(035720)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돈 되는 투자일기] 7. 주식은 다 정리하고 코인에 몰빵!! 그리고 2022년 투자계획
[돈 되는 투자일기] 8. 오스모시스 중간 점검 및 포트폴리오 구상

 

 

 위 스토리를 처음으로 나의 투자일기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다. 그런데 역시 내가 투자하자마자 갑자기 암호화폐시장 유사한 급락율을 보이는 카카오(?) ㅎㅎ. 왠일이니? 전혀 두렵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행복하지도 않고 그냥 무덤덤하긴 하다. 아직 자본금의 시작도 안되긴 했지만 투자의 목표 자체가 아주 길기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에 비해서는...저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 변동율이긴 하다. 어차피 저런 변동율에 흔들렸으면 투자도 안했을거다.

 

 암튼 나의 주식투자는 암호화폐로 번 수익을 안전자산으로 옮기는데 목표가 있기때문에 여전히 그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다들 알것이고...이 시장에서 열심히 투자한 사람들은 대부분(?)은 아닐수 있지만 주식시장은 별로 관심을 안가지는게 사실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자산을 안전자산으로 옮겨야 하는 필요성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그것 더불어서 주식시장을 알아야지 실물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주식시장에도 약간의(?) 혹은 적당한 수준의 자산이 배분되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암튼, 두번째 주식투자까진 아직 한달의 시간이 남아있으니 오늘은 나의 주전공인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일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최근 내가 관심가지고 있는 종목과 그것에 대한 대략적인 나의 계획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이라기보다는 희망이겠지? ㅎㅎㅎㅎ

원래 희망으로 먹고 사는게 인생이니깐 너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물론 좀 전문적인 용어를 써야할 곳이 있긴 하지만 여긴 그냥 내 블로그이고 일기장처럼 편하게 쓰는 공간이니 혹시 인터넷 검색중에 이 글을 발견했다면 그냥 편하게 읽어주길 바란다.

 

1. 오스모시스 , 앞으로의 DeFi 시장을 상당히 잠식할 잠재력 높은 녀석

나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싶지만...포트폴리오를 왜 구성했는지 다양한 설명이 필요하기때문에 일단 이 글에서는 조금 자제하려고 한다. 일단 큰 그림으로 오스모시스 이 플랫폼에서 여러 defi상품들에 투자하고 있다.

 

 요녀석이 매력이 넘치는 이유는 암호화폐 시장을 오래전부터 지켜봤거나 열심히 공부(?) 아닌 공부를 한 사람들은 대충 이해할 수 있는데..일단 설명을 간단하게 하면 한때 ICO 시장에서 큰 붐을 일으켰던(?) 코스모스생태계에서의 첫 Defi다. defi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탈중앙화 금융이라고 하는데..(음..이건 왠지 더 어렵다...)

 

 흠..쉽게 이야기해서..아 쉽게 이야기가 안된다. 그냥 개인들이 모여서 함께 거래소를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가장 쉽다. 모든 개인들이 거래소의 운영자가 되는거다. 원래 거래소에는 마켓메이커라고 하는...그 뭐냐..마켓에 유동성을 공급해주는..(유동성..또 어려운 용어 나왔다.) 그냥 시장에 엄청난 물량을 공급해주는 애들을 마켓메이커라고 한다. 주식시장에도 있고 암호화폐 거래소에도 있다. 이들이 없으면 거래가 어렵다. 암튼 이들의 역할은 중요한데..이들의 역할을 개인이 할 수 있게 해준게 defi다. 그 첫사례는 uniswap이라고 하는 이더리움 위에서 돌아가는 디파이인데..이 유니스왑 개발자가 기계공학 출신 엔지니어인데 회사에서 짤려서 이더리움 위에서 돌아가는 defi를 만든...비전공자 출신의 개발자인걸 생각해보면 ...누구나 만들수 있는거 아니야? 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뭐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뭐..잠깐 딴데로 샜는데..암튼..그 uniswap을 시작으로 해서 defi 시장이 커졌다.)

 

 

그럼 유니스왑도 있는데 왜 구지 이 오스모스시스를 해야하냐고? 

음..

 

좋은질문이다.

일단 유니스왑을 비롯한 많은 이더리움 계열의 defi들은 현재 가스비가 넘 비싸다.

한번 유동성공급을 위한 참여를 위해서는 여러번의 스마트컨트랙트라고 불리는 녀석을 호출시켜야 하는데..그게 가스비가 꽤 많이 든다. 왜냐하면 단순히 이더를 전송하는 것보다 조금 더 어려운 프로그램을 구동시켜야 하는데..이더리움은 이러한 프로그램 구동에 가스비를 더 많이 지불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연료를 쓸때 우리가 작은차에 비해서 큰차를 타면 더 많은 기름값을 지불해야하는 원리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얼마냐고?

최근에 해보니 100$정도를 유동성공급자로 참여하려고 하니...거래소에서 사서 옮기고 유동성공급하고 등등 하는데 가스비만 100$가까이 든다. 무슨..말도 안되는...정말 말도안된다. 암튼..지금은 이더리움 계열의 defi 참여는 최소 $1,000은 해야 의미가 있고..아니 10,000이상 하지 않으면 가스비로 인해서 손해가 나는 구조인듯 하다.

 

그럼 오스모시스는 가스비가 얼만데?

일단, 지금은 공짜다.

아니 정말?

일단 그렇다..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지금은 공짜니 마음껏 참여할 수 있다.

 

근데 공짜라는게 별로 안좋아서 그런거 아냐?

너무 의심이 많다.

그냥 내 말을 믿고..(아니 사실 그 누구의 말도 믿어선 안된다.)

한번 공부해보자!!

 

 

 

 

 

2. 오스모시스 , 시장에서 위치는 어떻게 되는데?

일단 차트를 한번 보자.

저 위에 차트가 deif들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사이트인데..그래프가 상당히 이쁘다.

누구나 좋아하는 우상향!! 그래 일단 우상향이고 계속 더 갈꺼라 믿는다.

음..아직까지 감이 안오니..우리가 쉽게 이해하는 순위로 한번 보자.

일단 아래 보니 68위에 오스모시스가 보인다.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성장그래프가 혼자 독보적인걸 확인할 수 있겠지? ㅎㅎㅎ

물론 또 꽤 떨어질 수 있다. (원래 인생이 그런것처럼 이 크립토시장은 정말 인생같다....)

 

암튼.

앞으로 1년은 이 오스모시스가 꽤 괜찮고 높은 수익을 낼것이라 스스로 희망과 믿음을 줘본다.

일단. 쉽다.

그리고 가스비도 저렴하다.

그리고 다양한 선택지도 있다.

혹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예전에 찍은 유튜브 영상을 봐도 좋다.

구독과 좋아요는 안해도 되니 그냥 편하게 보시길..

그리고 혹 손해봤다고 악플만 안달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ajoDZ0sJOM&t=45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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